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인사말

이사장 김의중 사진

  • 안녕하십니까?
  • 2018-2020 회기에 한국정신신체의학회의 이사장을 맡은 김의중 입니다.
  • 저는 몸과 마음의 유기적인 관계와 상호 영향으로 인한 질환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치료하는 정신신체의학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정신신체의학은 배우고 연구하려면 알아야할 것이 많고 복잡해 보이지만 고통받는 환자에게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때는 큰 보람을 느끼게 되는 매력적인 학문입니다. 책과 이론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임상적인 적용에 무게가 실린 실용적인 학문이기도 합니다.
  • 1992년 6월에 창립한 한국정신신체의학회는 어언 30주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간 학회의 발전에 기여해 오신 선배 회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제게 주어진 책임입니다. 최근까지 계속 진행되었던 임상뇌파인증의 과정이나 정신신체전문과 과정을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자문-조정과 관련된 정신신체의학적 전통을 활성화시키고 표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갈 생각입니다. 학진 등재지인 [정신신체의학]의 발행을 지원하고, 정신신체의학 연구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신신체의학 연구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 성숙한 학회로 발전해 나가려면 회원의 확대와 지속적인 참여가 필수일 것입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통합된 힘을 발휘하도록 홍보하고 교육활동을 강화해 나가야겠습니다. 대외적으로 외국의 정신신체의학 연관 학회와 계속적인 교류를 추구할 것입니다.
  • 회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회원들이 한국정신신체의학회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연구과 진료에 학문적 성과를 활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안정된 학회 운영을 하겠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격려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장 김의중